칼립소 교회, 레고 팬들에게 '클럽 가입' 초대

캐시 그랜트 웨스트브룩 [email protected]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칼립소 장로교회의 레고 클럽에 초대합니다. 다음 회의는 8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칼립소장로교회|사진제공)

닉 닐슨 목사가 칼립소 장로교회 레고클럽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은 레고를 사용하여 이야기와 관련된 무언가를 만들도록 과제를 받습니다. (칼립소장로교회|사진제공)

116 SW Center St.에 위치한 칼립소 장로교회(Calypso Presbyterian Church)는 레고 클럽(Lego Club) 어린이 사역의 본거지입니다. 교회에서는 각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레고를 많이 공급합니다. (칼립소장로교회|사진제공)

9월부터 레고클럽은 매월 둘째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칼립소 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칼립소장로교회|사진제공)

칼립소 장로교회에서는 레고로 어린이 사역을 만들었습니다.

레고 클럽의 마지막 여름 모임은 8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Calypso의 116 SW Center St.에 있는 교회 친교실에서 열립니다. 9월이 오면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새로운 가을 일정으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Nick Nielsen 목사는 모든 레고 팬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레고를 갖고 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우리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레고를 기억하시나요? 그것들은 온갖 종류의 장치와 창조물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작고 다채롭고 플라스틱으로 연결된 벽돌입니다. 어렸을 때(심지어 어른도) 레고 두 개를 서로 연결하면 어느 정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들은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고,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즉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장난감의 매혹적인 매력을 활용하여 Nick 목사와 그의 아내 Sarah, 그리고 세 명의 어린 딸을 포함한 교회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놀이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고, 이로 인해 레고 클럽이 탄생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가끔 토요일에 비공식적으로 만났지만 올 여름 재론칭 이후 그룹은 수요일 오전 회의(인기 있는 것으로 입증됨)를 시도했으며 가을 내내 두 번째 목요일 오후 회의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목요일 모임 시간이 인기가 있을 수 있다고 Nick 목사님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연습하는 어린이 합창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녀를 합창단 연습에 데려가는 부모들이 편리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레고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레고 클럽과 어린이 합창단은 두 개의 별도 활동이므로 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해서 다른 활동에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12월에 그와 그룹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이 회의가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간은 작업 중이며 필요한 경우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임은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보세요" 또는 "누가 가장 높은 타워를 지을 수 있는지 봅시다"와 같은 특정 레고 과제를 부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을 갖고 나면 Nick 목사님이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은 그 이야기와 관련된 무언가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모임에 자신의 레고를 가져오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테이블 위에 뒤죽박죽으로 뒤섞인 레고를 잔뜩 올려 놓았습니다.”라고 닉 목사는 말합니다. 아이들이 놀고 나면 레고는 다음 시간을 위해 다시 욕조로 돌아갑니다.

모든 연령대를 환영하며, 교회에는 특히 어린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된 레고 듀플로 장난감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자녀를 둔 부모는 전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경우에는 내내 머물러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Nick Nielsen 목사님([email protected])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